한국야동에서 ‘돌아간다’는 동작은 누른 링크에 따라 결과가 달랐어요. 홈의 안내 메뉴는 같은 문서 안에서 이동했고, 블로그 글은 현재 탭의 방문 기록에 쌓였고, 바로가기 버튼은 새 탭을 열었어요. 뒤로 가기는 이 셋을 모두 ‘홈으로 돌아가기’로 처리하지 않았어요.

이 차이를 말로만 설명하지 않으려고 2026-10-24에 실제 홈에서 시작해 세 경로를 눌러 봤어요. 주소창이 어떻게 바뀌는지, 뒤로 가기를 한 번과 두 번 눌렀을 때 어디에 도착하는지, 원래 탭이 남는지를 기록했어요.

직접 눌러 본 세 경로는 이렇게 달랐어요

Windows 데스크톱 Chrome · 2026-10-24
홈에서 한 동작확인한 변화돌아온 결과
상단 ‘이용 안내’ 클릭주소 끝에 #faq 추가뒤로 가기 1회 → 홈 주소
블로그 → 이 글 클릭/blog/ 다음에 글 경로가 기록됨1회 → 블로그 목록
2회 → 홈
홈의 첫 바로가기 버튼 클릭외부 목록 탭 1개 생성새 탭을 닫은 뒤에도 원래 홈 탭 유지

제가 이 결과에서 먼저 구분한 것은 뒤로 가기 버튼의 작동 여부가 아니라 같은 탭에서 이동했는지였어요. 외부 목록으로 넘어간 뒤 홈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홈을 방문했던 기록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어요.

이 글에서 뒤로 가기 한 번이면 홈일 줄 알았는데요?

홈에서 블로그를 거쳐 글을 열었다면 바로 앞 화면은 홈이 아니라 목록이에요. 실제 기록도 / → /blog/ → /blog/back-button-and-tabs/ 순서였어요. 한 번 뒤로 갔을 때 /blog/로, 한 번 더 갔을 때 /로 돌아왔어요.

이때 목록이 다시 나타나는 것은 실패가 아니에요. 두 단계를 거쳐 왔기 때문에 한 단계만 돌아간 결과예요. 출발한 경로를 기억할 필요 없이 홈으로 바로 가고 싶다면, 글 위의 ‘홈’ 링크가 더 분명한 선택이에요.

검색 결과나 메시지에서 이 글을 바로 연 사람에게도 두 번 뒤로 가라고 안내하면 안 되겠다고 판단했어요. 그 사람의 이전 화면은 블로그 목록이 아닐 수 있으니까요. 이 글에서 확인한 ‘두 번’은 홈에서 목록을 거쳐 들어온 순서에만 해당해요.

같은 화면에 남아 있어도, 주소 끝은 달라질 수 있어요

상단의 ‘이용 안내’를 누르자 주소 끝에 #faq가 붙었어요. 다른 문서로 넘어가는 대신 이 홈 안의 안내 부분으로 이동하는 링크예요. 여기서 뒤로 가기를 한 번 누르니 #faq가 없는 홈 주소로 돌아왔어요.

이 장면은 ‘뒤로 가기를 눌렀는데 여전히 같은 사이트다’라는 말만으로 동작을 판정하기 어렵다는 걸 보여 줬어요. 문서 이름은 같아도 방문 기록에서 한 단계가 바뀔 수 있어요. 화면의 색이나 로고보다 주소 끝의 조각과 현재 위치를 함께 보는 편이 정확했어요.

다만 스크롤 위치가 모든 브라우저에서 같은 픽셀로 복원되는지는 측정하지 않았어요. 이번 기록이 확인한 것은 링크를 누른 뒤의 주소 변화와 뒤로 가기 후의 주소예요.

외부 목록으로 나갔을 때는 원래 탭이 그대로 있었어요

홈의 첫 ‘한국야동 바로가기’를 일반 클릭하자 mango59.com이 새 탭 하나에 열렸어요. 원래 탭의 주소는 여전히 ddalq15.org/였고, 새 탭을 닫은 뒤에도 원래 홈 탭이 남아 있었어요.

페이지 코드에서도 홈의 외부 버튼 다섯 개가 모두 target="_blank"를 쓰는 것을 확인했어요. 이 속성은 새 탐색 공간을 열도록 지정해요. 실제로 클릭해 확인한 것은 첫 버튼 하나이고, 이번 Chrome 설정에서는 새 창이 아닌 새 탭이었어요. 다른 설정에서도 반드시 탭 모양으로 열린다고 일반화하지는 않을게요. 링크의 target 속성

이 경우 돌아올 곳을 찾을 때는 원래 탭이 있는지 먼저 보면 돼요. 새 탭에서 다른 링크를 몇 개 더 눌렀다면 뒤로 가기는 그 탭 안의 이동을 되짚을 수 있어요. 처음 홈이 있었던 탭을 찾는 일과는 다른 동작이에요.

탭 문제가 아니라, 글 경로가 없어지는 경우도 따로 있었어요

글을 다시 열었는데 목록도 본문도 아닌 홈이 나온다면, ‘뒤로 가기’ 설명만으로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확인 당시 www.ddalq15.org/blog/back-button-and-tabs/의 첫 응답은 301이었고, 이동 목적지에는 글 경로 없이 https://ddalq15.org/만 들어 있었어요.

대표 호스트로 이동시키는 것 자체와 목적지에 글 경로가 남는지는 따로 봐야 해요. 이 경우에는 탭을 계속 닫거나 방문 기록을 지우기보다 블로그 목록에서 글을 다시 열어 보세요. 열려 있는 글의 전체 주소를 복사하면 확인한 경로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어요. 홈의 호스트별 응답 비교에 실제 상태 코드와 목적지를 적어 두었어요.

버튼을 다시 누르기 전에, 이 순서로 구분해 보세요

  1. 원래 홈 탭이 따로 남았나요? 그렇다면 그 탭으로 돌아가세요. 새 탭을 닫을지는 그 안에 남겨 둘 내용이 있는지 보고 정하면 돼요.
  2. 같은 탭에서 홈 → 목록 → 글로 왔나요? 뒤로 가기 한 번에 목록이 나오는 것이 이번 테스트의 결과예요. 홈으로 곧장 가려면 상단 ‘홈’을 누르세요.
  3. 글을 연 직후 주소에서 글 경로가 사라졌나요? 돌아가기 횟수보다 실제 도착 주소를 확인하세요. 목록에서 글을 다시 찾아 전체 주소를 비교하는 쪽이 맞아요.

핵심은 많이 누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이 어떤 경로로 열렸는지를 한 번 구분하는 거예요. 이번에는 같은 문서 안 이동, 현재 탭의 방문 기록, 새 탭 생성이 각각 다른 결과를 만들었어요.

첫 게시: 2026-10-16 · 실제 이동 테스트 및 수정: 2026-10-24. Windows 데스크톱 Chrome에서 일반 클릭으로 확인했어요. 휴대폰 앱 안의 브라우저, 팝업 차단 설정별 결과, 외부 사이트 안의 추가 이동은 테스트 범위에 넣지 않았어요. 단계별 주소 기록 · 별도로 확인한 HTTP 응답